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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남도 확산 차단 비상
최동환 기자
2026.01.27 13:49:29
2만1000마리 사육 농장서 ASF 확인…신속 살처분·48시간 이동중지 명령
전남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영광의 한 양돈농장 출입구에서 출입 통제를 하고 있다. (제공 전남도)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전라남도가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신속한 방역 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 중으로, 농장주가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이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나섰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신속 살처분 조치하며,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양돈농장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돼지 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을 대상으로 28일 오후 8시까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등 가용 소독자원 85대를 총동원해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전실 이용, 소독 강화,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국내 돼지농장에서 59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4326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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