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LG전자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 건조, 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국내 중소기업과 오픈 API 플랫폼 공동개발
LG유플러스는 통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인 아리아텍과 협업했다.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국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이어가면서 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선행개발담당은 "이번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필요한 핵심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해 밝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스퀘어, CDP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SK스퀘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000여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책임 있는 ESG 경영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 리포트 발간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가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박정수·김천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SGI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50인, 300인 등 규제 장벽 앞에서 인위적으로 성장을 멈추거나 기업을 쪼개는 등 규제 회피를 위한 '안주 전략(Bunching)'을 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GI는 규제 역설이 한국 기업생태계를 선진국과 정반대인 기형적 구조로 변질시켰다고 주장하며 기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Up-or-Out 지원 체계 구축 ▲투자 중심 자금 조달 생태계 육성 ▲성장유인형 지원 제도 도입 등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혜택 대신 규제와 의무가 급격히 증가하는 이른바 계단식 규제가 기업들의 성장 의지를 꺾고 있다"며 "기업 규모와 무관한 기본공제를 신설하고 투자·고용 등 국가 경제 기여도에 비례해 추가 공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성장이 곧 혜택'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협, CES 2026 디브리핑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CES 2026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CES 2026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 수출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주요 첨단기술의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C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이 집약되는 전시회로, 향후 글로벌 산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협회는 매년 CES 디브리핑을 개최, 전시회에서 확인된 최신 기술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우리 기업의 미래 전략 수립과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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