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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 반대
김현진 기자
2026.01.15 14:55:19
이지스자산운용 독단적 행태…"법적 조치 포함 모든 방안 강구할 것"
(제공=신세계프라퍼티)

[딜사이트경제TV 김현진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5일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라며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원을 투입해 센터필드 지분 48.4%(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 추진 중인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했다. 2021년 6월 준공한 연면적 24만㎡ 건물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필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뿐 아니라 장기적 가치 제고가 예상되는 우량 투자자산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보유한 센터필드 지분의 공정가액은 2022년 말 7085억원에서 2024년 말 7428억원으로 상승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절차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할 책임이 있는 운용사가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점, ▲갑작스러운 매각 시도에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 ▲투자자들이 납득할만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에 나섰다는 점 등의 이유에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센터필드 매각에 대해 일절 고려한 바 없으며 운용사 측의 독단적인 매각 결정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이지스자산운용 측의 파트너십 신뢰 훼손 행위에 이어 일방적인 매각 추진 시도가 계속될 경우 투자자로서 가능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펀드운용사인 캡스톤자산운용에 센터필드 집합투자업자 변경 등 가능한 대응방안 일체에 대한 검토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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