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모든 탑승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개별화된 청취 경험과 더불어 손쉽게 청취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허를 받은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로 구동되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헤드폰을 사용하더라도 끊김 없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차 안의 탑승자들이 소통을 끊지 않으면서 여러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 美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MotorTrend)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고 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가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차량 내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향후 양산되는 프리미엄 완성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LG전자는 SDV에서 AIDV(AI-Defined Vehicle)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대한전선은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과 대한전선 사업 부문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이다. 신입사원 선서, 배지 수여, 경영진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및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 소상공인 맞춤형 SOHO 안심보상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은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케어서비스로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고객은 매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에도 연 최대 50만원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결가능한 PC의 숫자도 크게 늘렸다. SOHO 안심보상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의 PC에 동시접속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기본 2대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학원 등 여러 PC를 동시에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했다.
◆KT, Z세대 고객 소통 이끌 Y퓨처리스트 24기 모집
KT가 2026년도에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특화 TFT 활동, KT 사업 알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에는 3년간 진행해 온 의 내용을 담은 책자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 배포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KT엠모바일, 알뜰폰 최초 가입자 190만명 달성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다.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해왔다. 아울러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가입 단계부터 이용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KT엠모바일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고객 대상으로 190만 고객 달성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SK텔레콤이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 에이닷 오토는 전화·뉴스 안내·티맵·FLO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과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국어 특화 LLM인 A.X 4.0을 적용해 차량 내에서 대화형 AI를 통해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닷 오토는 에이닷 모바일 앱과도 연동되어 차량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AI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닷 모바일 앱에 저장된 일정이 있을 경우, 이를 기반으로 목적지를 제안하기도 한다. SKT는 에이닷 오토의 르노코리아 필랑트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브랜드 차량에도 에이닷 오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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