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주혜지 기자] 비트코인이 주말 내내 9만달러선에서 횡보중이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15% 오른 9만246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98% 오른 3091달러를 보이고 있다.
리플(XRP)은 1.20% 내린 2.05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이날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거래를 승인받는 호재가 있었으나, 연초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시장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헌여부 판결과 미국 주요 물가지표 발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법원은 오는 14일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여부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상호관세 판결이 패소로 나올 경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발표 예정이다. 향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조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9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