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11곳 중 10곳의 대표를 연임시켰다. 우리FIS 대표이사만 고영수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낙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좋은 성과를 낸 자회사 10곳의 대표이사를 1년 더 유임시키기로 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강신국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대표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정현옥 우리신용정보 대표 △유도현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등이다.
다만 우리FIS 신임 대표에 고영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을 추천해, 우리FIS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IT(정보기술) 거버넌스 개편 이후 리더십 전환을 위해 쇄신 인사를 했다. 고영수 후보는 우리은행과 지주에서 디지털, 핀테크, 정보보호 관련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