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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즘 여파 4Q 적자 지속…IRA 효과 실종
범찬희 기자
2026.01.09 17:02:47
전년比 매출 4.8%↓, 영업손실 2255억원…美 빅테크 중심 ESS 수요 확대 기대감
(제공=LG에너지솔루션)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캐즘 지속 여파로 인해 적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조1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55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미국 IRA 45X 혜택을 제외하면 영업손실 규모는 더 불어난다. 해당 제도로 공제받은 금액분을 더하면 영업손실은 4548억원이다. IRA 45X는 친환경·전략 산업 제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할 경우 현금성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부진한 성적으로 받게 된 배경으로는 캐즘이 꼽힌다. 완성차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구매 보조금 소멸로 인해 전기차 구매 선호도가 약화된 상황이다. 이에 맞춰 제조사들은 EV 전환 속도를 늦추고 있다. HEV(하이브리드) 등 EV를 대체하는 친환경 차량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EV 확대 전망도 보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하반기 당시 오는 2030년이면 북미 시장에서의 EV 보급률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현재는 20%대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


다만 ESS(배터리저장장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이다. 미국에서는 청정 에너지 투자 세액공제가 유지되면서 ESS 시장의 성장이 전망된다. 또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ESS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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