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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천조국·보스턴다이내믹스·맥시칸치킨
이승석 기자
2026.01.08 16:25:40
삼성전자. (사진=딜사이트경제TV)

◇삼성전자가 돌아왔다…사상 첫 분기 영업익 20조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반도체 부문이 하반기 실적을 견인했고, 상반기에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모바일 실적을 이끌었다. 4분기 매출은 93조원, 연간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전 거래일 대비 1.56% 하락한 13만8800원에 마감했다.


◇트럼프 '2천조국' 발언에 축포…방산주 무력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1조5000억달러(약 2176조원)로 늘려야 한다고 발언하자,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2027년 군사 예산은 1조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며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면서 8일 LIG넥스원(8.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현대로템(4.20%) 등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베네수 석유 접수한 트럼프…"팔아서 美제품만 구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최대 5000만배럴의 석유를 인도하고, 판매 대금으로 미국산 제품만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거래에 따라 베네수엘라가 미국산 농산물, 의약품, 의료기기, 전력망 및 에너지시설 개선 장비 등을 구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이 베네수엘라 석유를 무기한 판매하겠다고 밝히면서 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99% 급락한 배럴당 55.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쿵푸만 해선 돈 안된다"…中로봇 때린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중국 로봇업체들과의 기술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을 총괄하는 잭 재코우스키는 “중요한 건 산업현장에서의 실질적 성능”이라며 “현장에서 걸어 다니기만 하거나 쿵푸만 선보인다면 경제적 효용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는 지난해 자사 로봇 'G1'이 쿵푸 동작을 취하고 발차기 동작을 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머스크 "5∼6년 걸릴 것"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발표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에는 5~6년 후에나 경쟁 압박이 있을 것”이라며 견제 발언을 내놨다. 머스크 CEO는 알파마요에 대해 “자율주행 기술이 어느정도 작동하는 시점부터 인간보다 안전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년이 걸린다”면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테슬라처럼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컴퓨터를 차량에 설계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5성급 스위트룸서 수천만원 '펑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 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5성급 스위트룸에 묵는 등 공금을 과도하게 사용한 사실이 농식품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숙박비 초과 지출만 4000만원에 달하며,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도 공개하지 않았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연봉 외에도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겸임하며 연 3억원 이상의 추가 연봉을 받은 사실도 확인돼, 과도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양념치킨 남기고 떠나다…윤종계 맥시칸치킨 창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립자가 지난달 30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0년 속살이 퍽퍽한 기존 통닭을 보완하기 위해 양념치킨을 처음 개발, 5년 뒤 1985년에 ‘맵고 시고 달콤하다’는 뜻의 ‘맥시칸치킨’을 세웠다. 치킨을 먹으면 목이 답답하다는 데서 착안해 무와 오이에 식초와 사이다를 넣어 곁들인 ‘치킨무’도 처음 만들었다. 이렇게 고인이 개발한 양념치킨과 치킨무는 업계의 표준이 됐고, 이후 수많은 업체들에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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