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현진 기자]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여주 점봉동 물류센터 개발사업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여주제이비물류센터는 지난해 11월17일 여주 점봉동 물류센터를 NH투자증권이 조성한 기관전용사모펀드에 매각했다. 매각금액은 2200억원이다.
해당 물건은 여주제이비물류센터가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 478-8번지 일원에 조성한 물류센터다. 연면적 12만2145㎡(3만6949평),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11월29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여주 점봉동 물류센터의 매각이 성사될 수 있었던 데에는 우량 임차인 확보에 성공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 해당 물류센터에는 쿠팡이 5년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건물 전체를 사용, 공실률은 0%로 확인됐다.
물류센터 매각이 성사됨에 따라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여주제이비물류센터에 대여해줬던 자금 246억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이와 관련해 AK홀딩스 관계자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여주제이비물류센터에 자금을 대여했던 것은 매각이 성사되기 이전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빌려준 것"이라며 "물류센터 관련 딜 클로징은 완료된 상태로 대여금도 모두 회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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