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최자연 기자] 대한항공이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 에어부산, 진에어 승무원과 브리핑실 공동 사용
에어부산이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승무원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브리핑실의 위치와 이용 동선 등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브리핑실 공동 사용은 진에어와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진에어 운항승무원은 에어부산 운항승무원이 사용하는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운항브리핑실을, 객실승무원은 에어부산 객실승무원이 사용하는 본사 사옥 객실브리핑실을 함께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양사 승무원들은 같은 공간으로 출근해 대기 및 휴게 시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비행 전 이루어지는 브리핑은 각 사별로 마련된 공간에서 각각 진행된다.
◆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선봬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울트라 럭셔리 여행 경험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Evrima)를 비롯해 일마(ILMA)와 루미나라(Luminara)로 구성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다. 상품가는 1770만원부터다.
일정은 7일에서 12일까지 다양하며,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포시즌스 호텔의 스타일과 안락함을 하늘로 확장한 전용 제트기로, 48명만 탑승 가능하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은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해 화려하게 꾸민 초호화 기차 여행 상품이다.
◆ 진에어,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진행
진에어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박병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에어의 가족이 된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교육을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은 54명이다. 이들은 총 9주간 360시간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 대응, 응급 처치, 기내 서비스 등 체계적인 입사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 현장 실습과 평가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객실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업무 역량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 경과 보고, 축사,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교육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훈련생 대표의 다짐 낭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각오를 다졌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에어프레미아, 장애 예술인 직접 고용…창작활동 지원
에어프레미아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하고, 함께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중 2명은 전문 예술인, 8명은 훈련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을 기반으로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장애 예술인 오효석 작가는 지난 12월10일부터 과천에 위치한 장애예술인 전문 전시관에서 동료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창작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시, 교류,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여행객 대상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조호르바루(Johor Bahru) 셔틀버스 티켓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제주-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들에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대상은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을 예약한 승객 중 싱가포르 비거주자다. 먼저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무료 셔틀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티켓 교부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티켓 교부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이메일 발신자명 ‘Transtar’로부터 티켓이 발송되며,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혹은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운전 기사에게 전자 티켓을 제시 후 버스에 탑승하면 약 2시간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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