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토스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학개미(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개인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15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년 6개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토스증권의 국내주식 수수료율은 한국거래소(KRX) 0.015%, 넥스트레이드(NXT) 0.014%가 적용돼 왔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0.1% 수준이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토스증권은 처음으로 해외주식 거래대금 113조원을 달성하며 키움증권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해외주식 부문에서 거래대금 기준 선두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운 토스증권이 이번에는 국내주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를 통해 고객 유입 효과를 확인한 만큼, 수수료 전면 무료를 앞세워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딜사이트경제TV에 "오늘부터 6개월간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국내주식 거래 시 수수료 무료가 적용된다"며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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