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가입자 100만명 돌파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All-in-One Experience)'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가 ‘인공지능(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약 3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트러스트’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000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 실측 결과에 따르면 ‘AI 절약 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기가와트시)의 에너지가 감소했다. 이는 서울시의 1만 4000가구가 여름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다. AI 절약 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 특히 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 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도 실측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가전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구세군과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국 87곳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QR코드 기부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세군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주년’ 맞은 LG 시그니처 AI로 진화한 프리미엄 가전의 새 기준 제시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로 한층 진화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AI로 제품 본연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한 LG 시그니처로 프리미엄 가전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차별화된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LG전자는 2016년 처음 LG 시그니처를 선보인 뒤 고객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더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레인지 ▲월 오븐 ▲후드 ▲쿡탑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OTR Microwave)까지 총 10개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주방 가전 라인업을 늘려 마치 빌트인처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집안 전체를 고급스럽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SKT,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가족 고객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
SK텔레콤은 키즈 서비스 브랜드 ‘ZEM(잼)’의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인기 어린이 공연·전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가족 고객을 위한 겨울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부모 고객을 위한 SKT의 키즈 브랜드로 어린이용 스마트폰·요금제와 어린이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돕는 ZEM 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ZEM 앱은 ▲아이 실시간 위치 확인 ▲스마트폰·앱 이용시간 관리 ▲유해 콘텐츠 및 앱 마켓 결제 차단 등 안심 기능과 함께 어린이과학동아·부모수업 등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누적 64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ZEM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빠른문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관련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빠른 응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혜택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SKT는 이번 겨울방학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어린이 뮤지컬과 전시 관람 티켓을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KT멤버십, 풍성한 연말 맞이 ‘12월 달달혜택’ 공개
K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전 등급 고객 대상 12월 멤버십 혜택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크와 외식, 배달 할인부터 여행·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응모 및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 6000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0000원 할인 ▲더플레이스 35% 할인(12월15일~25일) ▲폴바셋 룽고(S) 또는 라떼(S) 50% 할인(쿠폰 2장) ▲다운타우너버거 세트 또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30% 할인(택1) ▲배달의민족 X 호식이두마리치킨 7000원 할인 ▲요기요 X 떡볶이참잘하는집 7000원 할인 ▲이니스프리 5000원 할인 ▲스노우(SNOW) AI 프로필 1회 무료 ▲티맵(TMAP) 대리운전 8000원 할인 쿠폰 ▲롯데시네마 7000원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쇼핑·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Y혜택'에서는 영화 '주토피아2' 굿즈와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렌터카 Gcar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KT멤버십은 올해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포인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달달스페셜과 Y혜택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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