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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11%·엔비디아 -3%…美증시 'AI 쇼크'
이승석 기자
2025.12.15 09:47: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12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AI 산업에 대해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요 소비재 종목들은 이날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S&P50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약 40%가 상승 마감했다. 이번 주 들어 유가가 하락하면서 가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데다, 금리 인하 기조가 소비 지출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덕분이다.


◇3대지수 약세…나스닥 1.69% 급락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96포인트(0.51%) 하락한 4만8458.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7% 내린 6827.41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9% 급락한 2만3195.17포인트를 기록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트럼프 "연준의장 1순위는 케빈 워시…금리 결정 관여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 중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최상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워시)과 케빈(해싯)이 있다. 두 사람 모두 훌륭하다”고 말하며 워시와 해싯을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예전에는 대통령과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금리 결정에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美의회, 엔비디아 H200 中 수출허용 우려…여야 한목소리

미국 의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인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 데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공화당) 위원장은 최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 기업들에 최첨단 칩 판매를 승인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시절 달성한 특별한 전략적 우위를 약화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 "오픈AI 데이터센터 예정대로"…주가는 4.4% 급락

오라클은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오라클은 12일 성명을 내고 “모든 주요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지연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는 자재·인력 부족으로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늦춰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도 이날 오라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 급락 마감했다.


◇오늘의 특징주

-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실적발표 뒤 AI 부문 사업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11.43% 급락했다. 호크 탄 CEO는 "AI 매출의 총마진이 비(非)AI 매출 총마진보다 낮다”며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한편 브로드컴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AI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엔비디아도 이날 3.27% 하락했다.


- 테슬라 주가는 이날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2.70% 올랐다. 경쟁사인 리비안이 자체 AI 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2% 이상 급등하면서, 전기차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보인다.


- 룰루레몬은 캘빈 맥도널드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소식에 9.60% 상승했다. 실적 부진 압박에 7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캘빈 맥도널드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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