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 수자원관리 부문 A등급 획득 外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윤희성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수자원관리(Water Security)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평가 참여 2년만에 'A리스트(A-List)'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자연자본전략 및 수질 오염 관리, 수자원 재이용률 등 구체적인 목표 설정, 수자원의 취수·방류·소비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 등의 활동을 통해 ESG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셀트리온, 1640억원 규모 현금 배당 결정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2억1861만 주, 총 1640억원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대상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약 4342만주다.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엑소시스템즈와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 개발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씽크(thynC)'에 생체 데이터 중 하나인 근육 활성 신호를 수집하는 기술이 결합돼 향후 임상 현장에서 근감소증 진단까지 활용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 구현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병원·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마케팅 활동, 사업설명회 운영, 신규 병원 유치 등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리가켐바이오, 옥찬영 박사 중개연구 센터장으로 영입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의 전 CMO(Chief Medical Officer)이자 종양학 분야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전문가인 옥찬영 박사를 신설된 TR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옥찬영 박사는 리가켐바이오에서 TR 센터장으로서 ADC 및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바이오마커 발굴, 검증, 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HLB파나진,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 개시
HLB파나진이 조직 내 단백질 정보를 정밀 분석해 제공하는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와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차세대 암 진단 모델을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스탠다드 바이오툴스(Standard BioTools)의 공간단백체 분석 장비 '하이페리온 XTi 이미징 시스템(Hyperion XTi Imaging System)'를 설치하고, 산·학·연을 대상으로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간단백체 분석 기술은 세포·조직 환경에 어떤 단백질이 발현하는지와 발현 위치를 정밀하게 분석해 세포 간 상호작용을 파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클리너' 출시
동아제약은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혀클리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탈 구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그린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혀 전용 클리너다. 제품은 144개의 미세 브러쉬가 혀 표면 돌기 사이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 탄력 있는 TPE 브러쉬 소재를 적용해 혀의 굴곡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예민한 혀 표면에 상처 없이 세정할 수 있다.
◆유한양행, 임직원 '원예·버들바게트 봉사단' 연간 활동 성료
유한양행은 사내 봉사단인 원예 봉사단, 버들바게트 봉사단이 올해 계획된 봉사활동을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유한양행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아동 식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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