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6연임에 도전한다.
OK저축은행 이사회는 지난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길호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 2016년 7월 취임한 정 대표는 이사회 승인을 거치게 되면, 6번째 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작년 7월 임기 1년 5개월을 받았다. 과거 네 차례는 임기 2년을 받았다.
OK저축은행 임추위는 추천 사유로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저축은행 업권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주요 경영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길호 대표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미은행(현 한국씨티은행) 은행원으로 출발해 왓슨 와야트 코리아 선임 컨설턴트, 휴먼컨설팅그룹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 A&P파이낸셜대부 경영지원본부 담당 임원으로 OK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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