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슈딜] 조선주 급락한 이유…깜짝 실적 조선주, 이제 시작?
◦진행: 권다영 앵커
◦출연: 엄경아 / 신영증권 연구위원
◦제작: 최연욱 PD
◦날짜: 2025년 11월18일 (화)
[딜사이트경제TV 주혜지 기자] 권다영= 이슈딜 함께 하시죠. 오늘은 신영증권의 엄경아 연구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경아= 안녕하세요.
◇권다영= 안 그래도 굉장히 뵙고 싶었어요. 팩트시트가 공개가 되는 순간 연구원님과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기다려졌는데 일단 한·미 팩트시트가 공개가 됐습니다. 명문화가 됐다 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팩트시트 어떻게 보셨을까요?
◆엄경아= 명확한 메시지가 있더라고요. 일단 미국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상선과 군함 모두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를 하게 될 것이다라는 부분이었고요. 핵추진잠수함에 대해서도 이제 건조가 허용이 되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진행한다. 이 두 개가 가장 명확했던 것 같습니다.
◇권다영=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많았었고 이게 한국 측에서만 나왔던 이야기라서 확인이 안 됐었는데 이제 팩트시트에서도 한국에서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나 핵잠 부분까지도 확인을 해낸 이번 팩트시트였다라는 이야기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역시나 이번 팩트시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진짜 핵잠을 하네?’였던 것 같아요. 핵잠이 진짜 됐고 그런 부분에서 과연 모멘텀을 얼마나 더 가져갈 수 있느냐 이게 좀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결국에는 한화오션이 최고 수혜주다 이런 이야기까지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엄경아= 우리나라에 잠수함이 한 21대 정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한 15대를 한화오션이 지금까지 만들었었기 때문에 당연히 레코드상으로 봤을 때 굉장히 많이 만들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나머지 거는 이제 HD현대중공업에서 만들었어서 국내 대형 군함을 만들고 있는 2대 기업이 분명히 참여를 하게 될 것이고 뭐 많이 만들어 봤으니까 핵잠도 한화오션으로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희가 사업이 진행된다는 것 자체가 일단 중요하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다영= 근데 핵 관련해서는 사실 미국에서도 그 얘기했었잖아요. 이게 이번 팩트시트가 늦어진 이유 자체가 이 핵잠 관련해서 어쨌든 미국도 의회의 승인을 좀 받아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렇다면 기간이 굉장히 길어지고 늘어질 텐데 이거를 ‘우리나라 조선주의 모멘텀으로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엄경아=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만들어진다라고 하더라도 이 사업이 10~20개로 확대가 되기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이제 무기 체계가 확장성을 갖는다는 게 일단 1차적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사업에서 지금까지 내수 방산을 진행하는 걸로 조선업체들의 주가에 또 다른 밸류에이션이 적용된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수출 방산으로 더 확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오히려 더 주가에서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권다영= 어쨌든 간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나온 거잖아요. 새로운 무언가가 생긴 것이라고 아마도 시장에서도 생각하고 있지 않나라는 것을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10월에 하신 강연 중에서 제가 이 부분을 좀 가져와 봤습니다. ‘조선업은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 장기 침체를 거치며 조선업체들이 구조조정을 거의 완성했다. 진입 장벽이 높아졌고 경쟁자마저 소멸됐다’라는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청자분들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 하실 것 같거든요.
◆엄경아= 우리나라는 조선소 숫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국가에 해당이 됩니다. 지금 일본도 조선이 거의 소멸 직전이다라고 얘기되고 있지만 그래도 조선업체 숫자가 한 30군데 넘게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1년에 한 척이라도 인도한 조선소가 지금까지 한 10군데 정도 남아 있었는데 최근에 국내 대형 업체들은 오히려 조금 더 캐파를 늘릴까를 고민하고 있는 반면 중견 업체들은 신조 시장에서 약간 과감하게 멀어지고 있는 업체들이 오히려 있어서 국내 업체들은 한 2027~2028년 정도 되면 신조 시장에서는 발을 뗀 조선업체도 한 두어 개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조선소 숫자가 이제 한 자릿수가 되겠죠.
그래서 내부적으로도 그런 상황이고 국제적으로도 우리가 조선업에 있어서 좀 많이 경쟁하는 국가가 중국·일본이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 일본이 전체적으로 인도량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수주의 적극성도 띄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경쟁 상대인 국가가 그렇게 좀 적극성을 띄지 않으면 당연히 우리가 좀 수주하기에 좀 편한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이 두 가지가 다 적용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예전과 달리 올해 수주를 해도 내년에 대한 수주 가시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게 사실 조선업이었거든요. 왜냐하면 전방 산업이 그렇게 사이클을 많이 타는 해운업체들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보다는 예전 대비해서 좀 지속적인 수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공급과 지속적인 수요 이런 것이 좀 맞물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사이클이다라는 얘기를 드리기가 조금 더 편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다영= 특히나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에게는 사이클상 좋은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있다 뭐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전체적인 전 세계 발주량만 보면 사실 늘어나지는 않았잖아요. 2025년에도 그랬고 내년에도 전체 발주량이 늘어나지는 않을 거다라고 하는데 이건 우리나라 업체들에게는 영향 없습니까?
◆엄경아= 사실 발주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거는 우리나라에게도 좋지만 경쟁 국가에 특히나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2024년을 역대 두 번째로 수주가 많았던 해라고 기억을 하는데, 여기에서 우리나라는 막상 23년 대비 24년에는 수주 거의 안 늘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올해 전년 대비해서 수주 감소 폭이 작다라고 표현을 하는 건데 어떻게 보면 조삼모사 같은 거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21년 22년은 캐파보다 더 많은 수주를 받아서 잔고를 채워 놓은 다음에 그다음부터는 지금 유지 전략이에요. 근데 중국 같은 경우는 작년에 3년치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그거는 우리나라가 2007년에 경험을 했던 초호황기 때 정도 수준의 쏠림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렇다 보니 올해 전체적으로 글로벌 수주가 47% 정도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지금 70%대 감소를 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내년은 올해 대비해서 수주가 더 줄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올해는 컨테이너 하나만 수주를 수주 시장에서 살아남아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내년에는 컨테이너와 LNG 캐리어에 대한 발주도 좀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기대 영역이었던 이 특수선 쪽에서 어느 정도 발주가 나와줄지가 윤곽이 잡힐 수 있기 때문에 2026년은 오히려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 더 높여 가져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권다영= 오히려 올해가 더 안 좋았고 내년에는 또 이 이연된 LNG선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지금 미국과 이야기하면서 특수선들 이야기 나오는 것들 모멘텀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뭐 수주에 대해서는 딱히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 그런 흐름인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환경 규제 지연 이런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에서 지금 탄소 관련해서 1년 이 회의를 미루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죠. 그러면서 친환경 선박에 대해서도 굳이 지금 발주를 해야 되냐 1년 좀 미뤘다가 하면 안 되나 이런 움직임도 없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엄경아=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지금 전체 선박 중에 제일 늙어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배들이 탱커인데 탱커가 요즘 업황이 엄청 좋아요. 코로나 시기에 이렇게 잠깐 올라왔던 상단을 뚫고 올라갈 정도로 굉장히 지금 운임 수준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운임 좋으니까 선박에 투자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접근을 한다면 지금 굉장히 발주가 많이 나가야 되는 게 정상인데 이쪽 시장은 약간 전통 마켓 같거든요. 올해 지금 시장이 좋지만 내년도 좋을 거라는 보장을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라 지금 현재 배를 들고 있으신 분들은 매우 즐겁게 향유를 하는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신규로 뛰어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제한적인 상황인데요.
이 와중에 이제 환경 규제까지 딜레이가 되었으니 조금 효율이 낮은 선박을 들고 계신 탱커선주들이 지금 얼마나 좋겠어요.
◇권다영= 그쵸. 제일 누리실 때죠.
◆엄경아= 매우 향유를 하고 계시고 탱커가 사실 발주가 많이 나오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아주 수주의 주력 선종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중국 조선소들이 조금 굽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제 최악의 상황일 때 이번에 1년 딜레이 된 게 트럼프 정권 내내 매년 1년씩 딜레이 돼서 진짜 4년 꽉 채울 수 있다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저희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된다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우리가 선속이 굉장히 빠르니까 아예 선박을 바꿔야 되겠다라고 마음을 먹은 전기선주들이 이거에 대해서 반응을 하면서 발주를 미루거나 이런 부분은 없기 때문에, 저희는 뭐 오히려 그 정권이 끝나고 나서 밀린 발주가 나중에 나오게 되면 수주의 지속성 부분에서 더 나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다영= 이 밀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왜 해 주셨냐면 이 IMO에서 이번에 투표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다가 이거는 ‘그린텍스 스캠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미뤄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강력하게 했었거든요. 때문에 더 밀릴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 그게 뭐 그렇게까지 신경 쓰여야 하는 일일까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렇다면 종목별로 조금 더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중공업부터 좀 살펴볼 텐데 삼성중공업이 어떻게 보면 MASGA 하면서 약간 좀 더디게 하나 미국 쪽으로의 흐름이 약간은 좀 덜한가 싶었는데 또 그런 것 같지도 않거든요. 현재 삼성중공업은 미국 쪽 사업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엄경아= 저희 여름에 정상회담 할 당시에 이제 삼성중공업 측에서도 미국에 방문을 했고 미국에 있는 비건 마린 그룹이라고 하는 MRO를 진행하는 회사와 MOU를 맺고 돌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분기때는 미국 시장이 열린다고 해도 삼성중공업은 조금 상관이 없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좀 기다려 봐라 우리도 뭔가 하고 있는 게 있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니 다녀오셔서 이제 그런 모습을 보였고요.
국내 방산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센스와 별개로 미국의 사업을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에 이제 팩트시트를 통해서 미국의 상선도 군함도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를 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삼성중공업도 이 영역 안에 들어가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제 미국과 관련된 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방산을 안 하니까 더 할인 받아야 된다라는 측면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이 조금 해소가 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권다영= 상대적으로 아 이거 조선주 다 좋다 그래서 삼성중공업 샀는데 나는 이러고 좀 속상해하셨을 개인투자자 분들 계시겠지만 이제는 그런 할인율을 좀 해소하는 측면도 확인을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HD현대그룹도 볼까요? 일단 헌팅턴잉걸스랑 같이 MOU를 맺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미국 방산 관련해서는 모멘텀을 확실히 좀 가져갈 수 있는 부분들이 더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엄경아= 어떻게 보면 파트너십을 가장 될 놈을 잘 골랐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실제로 헌팅턴인걸스의 주가를 보셔도 굉장히 신고가를 기록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그 군함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업자의 문제가 굉장히 일을 느리게 한다라는 것인데요. 이제 한국 사업장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이 부분의 효율을 높이는 거에 기여를 하겠다고 한 부분인지라, 만약 한국에서 하드웨어를 제작해서 보내는 쪽으로 진행이 된다라고 한다면 실적상으로 조금 빠르게 체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고요.
특히나 이번에 울산에 있는 2개 사업장을 합병을 하면서 인프라적인 여유가 좀 있습니다. 지금 그쪽이 아주 뺑뺑 다 돌아가고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수주 풀을 조금 확대한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돈을 덜 들이고 확장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날 수가 있겠죠.
◇권다영= 그렇죠. 당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어요 하면 아무래도 수주에서도 좀 유리한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주가적인 차트를 보자면 사실 최근에 반도체주가 너무 많이 올라가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조선주들은 그 지수 탄력에 비해서는 그 상승폭을 못 가져간 부분이 있잖아요. 어느 정도 MASGA를 이미 반영했다라고 보실까요? 주가적인 측면은 어떻게 보세요?
◆엄경아= 24년이 그렇게 수주가 좋았는데, 사실 올해는 실적 하나만으로 지금 끌어올린 주가거든요. 거기에 MASGA 프로젝트가 좀 더해져서 수주가 아직 성사가 되지 않았는데 기대감이 굉장히 많이 반영이 되었죠.
그래서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만약에 지금 조정받은 수준에서 ‘아 나 조선주 투자 못하겠다’하면 하지 마세요. 저는 안 하는 게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를 못 견딜 건데 이 사이클 산업을 투자를 한다라는 건 본인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안 하시는 게 낫다라고 보고 있고 내년에 분명히 모멘텀이 남아 있는 부분인지라 인내를 하시든가 포기를 하시든가 둘 중에 하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권다영= 인내 없이 주가를 어떻게 가져가겠습니까? 그런 부분들 당연히 좀 우리가 겪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실적으로 올해 좀 끌어올린 주가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 호실적 랠리 계속해서 될 거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언제까지라고 보세요?
◆엄경아= 호실적은 2027년까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고요. 지금 저희가 아직 2028년 수주 잔고를 다 북클로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제 28년부터 조금 추가로 더 건조할 수 있게끔 각각의 사업장들이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26년 상반기에 이제 수주를 채워가는 걸 보면 28년에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늘겠네라는 게 윤곽이 잡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환율이 너무 높잖아요. 그래서 사실 원화 기준 성과 기준으로는 지금이 역사적 고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수주하면 그냥 역사적인 고점으로 수주를 하는 부분이니까 그게 매출로 드러날 때 비용적인 측면이 예상을 굉장히 뛰어넘을 만큼 많이 오르지 않는 이상 실적 개선은 계속된다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권다영= 환율적으로 좀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고 보세요? 환율이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엄경아= 국내 업체들은 다 달러로 수주를 하기 때문에 지금 원화 기준 성과 기준으로는 완전 사상 최고치 정도 수준으로 수주를 하는 것이고요. 여기에서 굉장히 단기간에 급격하게 환율이 빠진다거나 뭐 이렇게 되는 게 오히려 조선업체들한테는 조금 악재라고 볼 수가 있겠죠.
◇권다영= 일단 환율 높은 것은 원화로 찍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호실적에 대한 이야기까지 쭉 나눠봤습니다. 조선주 이야기 이렇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 엄경아 연구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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