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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바이오 강세…변동성 속 ‘선별 투자’ 중요성 부각”
임지수 기자
2025.11.18 10:19:02
‘한류! 보물선’ 출연 한동훈·류태형 대표 시장 진단

[딜사이트경제TV 임지수 기자] 글로벌 AI 우려 완화와 함께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피는 4000선을 다시 넘어섰고 코스닥 역시 900선을 회복하며 시장 전반에 ‘확실한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는 평가다.


한동훈·류태형 돈마니스쿨 대표는 지난 17일 딜사이트경제TV ‘한류! 보물선’에 출연해 “최근 시장은 소수 업종 중심의 상승이 아닌, 정책 기대·업황 개선·AI 수요 확대로 인한 구조적 반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라며 “특히 반도체 장비·후공정·클린룸 구축 등 공급망 전반에서 강한 매기가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정부와 기업의 투자 기조 변화도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미국발 AI 버블 논란이 다소 잦아든 가운데,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실질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흐름은 국내 장비·부품 업종에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내 대기업의 대규모 시설투자 발표와 차세대 메모리 생산라인 재개 소식도 업황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반면, 거래량은 지수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종목별 체력 차이’가 뚜렷해졌다는 점도 짚었다. 류 대표는 “현재 시장은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눈치싸움이 심한 상태”라며 “지수는 오르지만 실질적으로는 각개전투 양상으로, 개별 종목 대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바이오 업종의 강세도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방송에서는 재생치료제·세포 치료 플랫폼·신약 후보 물질 등 다양한 성장 테마가 언급되며 “기술력 기반의 기업 중심으로 수급이 몰리고 있다”며 “변동성은 있지만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섹터”라고 분석했다.


한 대표는 “AI·반도체·바이오 등 정부 정책과 글로벌 수요가 맞물린 업종은 연말까지 재평가 국면이 올 수 있다”며 “다만 대형 이벤트 이후 흐름을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두 대표는 변동성이 극대화된 최근 시장에 대해 “단기 과열과 빠른 조정이 반복되는 구조”라며 “추격 매수보다 눌림목 공략이 효과적이며, 대형 이벤트 이후 수급 안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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