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AI콴텍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개인형퇴직연금(IRP)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를 내놓는다. 향후 신한, 하나은행과도 협업을 통해 추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콴텍은 우리은행과 '모두에게 신뢰받는' IRP RA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퇴직연금 RA 상품은 수익 추구, 안정 추구 등 각 컨셉별로 총 9개의 선택지가 제공된다. 고객은 성과수수료(성과의 7.5%)와 기본수수료(투자금의 0.25%) 중에서 수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콴텍은 자체 개발한 초개인화 자산관리 솔류션 큐엔진(Q-Engine)을 주축으로 고객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사와도 퇴직연금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이는 '콴텍 한국퀄리티업종셀렉트' 등 퇴직연금 알고리즘의 성과 덕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알고리즘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는 지난 14일 기준 1년 수익률 56.34%를 기록했다.
콴텍은 향후 신한은행,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추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콴텍 관계자는 "모두에게 신뢰받는 우리은행과 함께 콴텍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선보여 뜻깊다"라며 "우리은행 고객들의 퇴직급여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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