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고영테크놀러지가 자사 AI(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독일에서 선보인다. 향후 고객사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제조공정 혁신을 이끌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고영테크놀러지는 전자 제조 및 SMT(표면실장기술) 전시회, '프로덕트로니카(Productronica)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이하는 프로덕트로니카는 'Accelerating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오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다.
고영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KSMART'를 핵심 테마로 선보인다. KSMART는 AI를 활용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단·분석·최적화까지 수행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KSMART의 주요 솔루션들이 함께 소개된다. KPO(Koh Young Process Optimizer)는 AI 기반 실시간 공정 최적화 솔루션이다. 3차원 측정 검사 결과와 AI 기술을 결합해 공정의 최적 조건을 실시간으로 도출하고, 자동으로 조정해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스마트리뷰 솔루션은 AI 가 정상 제품을 불량으로 판단하는 가성불량(False Call)과 오류를 식별해 검사 효율과 전체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KAP(Koh Young Auto Programming)는 3차원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검사 조건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프로그래밍 단계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고영은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뿐 아니라 △3차원 납도 포 검사 장비(SPI) △3차원 부품 실장 검사 장비(AOI) △투명체 검사 장비(DPI) 등 검사 장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영 관계자는 "최근 고객사들로부터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는 있는 만큼, 고영의 AI 솔루션이 제조 공정 혁신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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