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파주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 오픈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신현수, 설희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Starfield Village)' 1호점을 공식 오픈하고, 로컬 리테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호점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핵심에 위치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으로, 오는 12월 5일 베일을 벗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신규 브랜드다. 고객들이 도보권 안에서 선망하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쇼핑·미식·여가·취향·교류를 아우르는 감도 높은 콘텐츠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도심 프라임 오피스 상권 중심의 '더 샵스 앳 센터필드'와 '스타필드 애비뉴'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를 선보이며 생활형 공간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특히 스타필드만의 혁신 DNA를 스타필드 빌리지에도 적용해 지역 밀착형 리테일 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포부다. 새 혁신의 포문을 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여가·교육·패션·식음 등 도보 생활권에 최적화된 카테고리를 구성하고,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키즈 특화 시설 ▲지역민의 커뮤니티 공간 ▲데일리 취미·자기계발 서비스 ▲고품격 웰니스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해 세분화된 지역민 니즈를 밀도 높게 구현했다. 전체 단지 영업 면적은 약 1만5800평으로, 중심축에 위치한 센트럴과 주변 아파트, 오피스텔 저층부로 구성했다. 오는 12월 센트럴이 먼저 문을 열고, 내년 초에는 그 외 구역까지 모두 오픈한다.
◆롯데호텔 서울,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운영
롯데호텔 서울이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푸드 밸리 인 소공(FOOD VALLEY IN SOGONG)'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연말을 맞아 롯데호텔 서울의 마스터 셰프들이 엄선한 식재료로 완성한 시그니처 메뉴로 호텔의 품격을 담은 홈 파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베이커리 델리카한스 등 롯데호텔 서울 각 식음업장의 셰프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라세느는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 & 랍스터 세트를 비롯해 또띠아에 고기와 쌀, 치즈 등을 채워 튀겨낸 멕시코식 부리토 치미창가, 프로슈토와 리코타 치즈를 라자냐 면에 말아낸 잠봉 라자냐롤 등 이색적인 캐주얼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무궁화는 깊고 풍부한 맛의 매운 갈비찜과 무궁화 시그니처 겨자소스로 상큼함을 더한 해물야채 겨자무침을, 도림은 채쳐 볶아낸 해산물과 채소와 랍스터를 곁들인 바닷가재 류산슬과 다섯 가지 향신료로 삶아낸 목이버섯 오향장육을 준비했다. 또한 모모야마의 후토마끼, 은대구구이, 연어구이 등으로 구성된 모모야마 홈 파티 박스와 델리카한스의 롯데호텔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 명란 바게트, 말차 크림빵 등의 인기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연말을 맞아 고객분들께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기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미당, '영암 고구마' 활용한 신제품 출시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전남 영암군과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신제품을 출시한다. 영암의 대표 농산물 '영암 고구마'는 황토밭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백미당은 이를 현대적 감각의 디저트∙베이커리 메뉴로 재해석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로컬 상생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민준연 백미당아이앤씨 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은 고구마 가공물의 원활한 수급과 행정 지원을 맡고, 백미당은 제품 개발∙판매를 통한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백미당은 12월부터 라떼∙아이스크림 등 '영암 고구마' 시리즈 4종을 전국 매장에 순차 출시한다. 용산 아이파크몰점 등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는 '영암 고구마' 활용 소금빵 2종을 추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백미당은 2014년 창립 초기부터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 메뉴로 확장하는 철학을 일관되게 이어왔다. 이러한 철학 아래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상생형 메뉴를 지속 개발 중이다. 올해는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등 지역 특산물 메뉴를 선보이며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민준연 백미당아이엔씨 총괄본부장은 "지역 특산물의 건강한 맛과 가치를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라운지에 '메리 신라 빌리지' 선봬
서울신라호텔이 연말을 맞아 '메리 신라 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연말이면 호텔 로비, 아케이드, 영빈관 후정 등 호텔의 주요 공간에 붉은 색감과 트리 등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연말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는 이에 더해 19층 라운지에 '메리 신라 빌리지(Merry Shilla Village)'를 설치해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와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라운지에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메리 신라 빌리지'는 '신라베어가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조성했다. 크리스마스 오르골, 놀이공원과 스키장이 있는 산타 마을 등 눈덮인 동화 속 장면을 연출해, 아이들과 어른의 동심을 사로잡는다. 이외 로비와 레스토랑 등을 블랙과 레드 색상의 꽃으로 장식하고 보스코 소디(Bosco Sodi), 김태상 작가 등의 레드 작품을 아케이드에 전시한다. 로비 천장의 아트웍은 붉은색 크리스탈 장식을 더해 크리스마스 시즌 작품으로 교체된다.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박선기 작가의 '조합체(An Aggregation) 130121'에 블랙 컬러와 레드 컬러를 더해 웅장하고도 안정감 있는 로비에 활기와 따뜻함을 담았다. 또한 키즈 라운지, 더 파크뷰 내 더 파크, 영빈관 후정 등에는 붉은 열매와 솔방울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해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19층 라운지의 메리 신라 빌리지는 올해 말까지, 로비와 영빈관 후정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내년 2월 14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라방서 조기 품절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라이브 커머스(라방) 1시간 만에 조기 품절됐다.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하 프라엘 써마샷)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나서 지난 6일 프라엘 써마샷 라방을 진행했다. 회사원A는 본인이 갖고 있는 뷰티 기기만 50개가 넘을 만큼 관련 전문성을 갖고 있다. 회사원A는 라방에서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케어, 이중 턱 케어, 모공 수축 등 프라엘 써마샷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프라엘 써마샷은 디바이스계의 게임 체인저"라며 "멀티 디바이스인데도 여러 모드 하나하나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라엘 써마샷은 고주파(RF)와 일렉트로포레이션(EP) 동시 출력 기능을 갖춘 멀티 뷰티 기기로 피부 속 광채를 채워 넣는 제품이다. 이날 라방의 흥행에 힘입어 프라엘 써마샷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동일 시간대 네이버 라방 가운데 '구매 순' 기준으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날부터 약 이틀에 걸쳐 디지털 가전, 패션의류·잡화, 식품 등을 모두 포함한 넾다세일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LG 프라엘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6월 이후 브랜드 검색량이 이전 대비 2배에 달할 만큼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노화 징후에 대응할 수 있는 '올-커버 디바이스'의 제품력을 앞세워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상하농원, 프리미엄 '진(眞)' 유정란 출시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에서 3년간의 연구 끝에 프리미엄 유정란인 '진(眞)유정란'을 출시한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관리하며 완성한 고품질의 유정란으로, 기존 유정란보다 한층 깊고 진한 노른자 색과 풍미를 자랑한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철학 아래, 곡물 위주의 천연 사료와 건강한 사육 환경을 통해 완성됐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으며, 노른자의 색감이 선명한 주황빛을 띠어 시각적으로도 신선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다. 또한 상하농원은 HACCP 인증 및 냉장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닭의 건강 상태와 사료, 배합, 세척, 포장 등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진유정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판매한 AWW 쇼핑 플랫폼에서 2시간만에 준비된 1만 팩이 모두 소진되어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며 "앞으로도 상하농원의 진심을 담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직한 식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프리미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진유정란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수량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DC아이파크몰, 롤드컵 기간 'T1 팝업' 성료
HDC그룹의 유통 전문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이 스크린과 체험을 연계해 선보인 'T1 팝업스토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202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아이파크몰은 e스포츠 마니아층을 겨냥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 브랜드와 협업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번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당일인 11월 9일까지 'T1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용산점 패션파크 6층에서 롤드컵 기간에 맞춰 선보인 이번 팝업에서는 T1의 월드 챔피언십 유니폼과 자켓을 비롯해 다양한 팀 공식 의류&용품 판매뿐만 아니라 T1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추첨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해 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T1의 결승 진출이 확정된 순간부터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팝업을 찾는 고객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마지막 주말에는 관련 유니폼 판매량이 3배 이상 급증하며 '결승진출&우승 특수'를 입증했다. 아이파크몰은 T1의 우승 응원 및 단체 관람 후 T1 팝업스토어 방문이 자연스럽게 매출 증대로 이어진 것처럼, '스크린 X 체험' 연계 전략을 통해 팬덤을 기반으로 한 취미 소비를 공략하며 연일 성공 공식을 써나가고 있다. 아이파크몰은 이 기세를 몰아 디즈니의 기대작 '주토피아2'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춰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련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 역시 영화를 관람한 고객들이 굿즈를 구매하며 영화의 감동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기획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美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TIME은 지난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세계 지속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TIME과 Statista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특히 탄소집약도와 배출량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 중 2위, 폐기물 관리와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전세계 상위 30%에 들었다. 이번 성과는 한국콜마가 친환경 경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한국콜마는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인 종이튜브·종이스틱·원핸드펌프 페이퍼팩과 같은 친환경 혁신 용기들을 개발했다. 종이튜브와 종이스틱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패키징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성분·제형 개발도 활발하다. 항노화 성분 추출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83% 저감한 '녹색기술제품' 인증 자외선차단제, 자연에서 99% 이상 분해되는 생분해 샴푸·바디워시 등 환경부하를 최소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재활용률 84.8%를 달성하고, 매립률은 전년 대비 57.8% 감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bhc, 美 뉴저지·조지아주 가맹 계약 체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기존 미국 매장들의 성과에 힘입어 뉴저지 주와 조지아 주에 새롭게 가맹 계약 체결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hc의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신규 오픈 예정으로, 뉴저지의 주요 거주지 중 하나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위치한다. 포트리 지역은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조지 워싱턴 다리를 통해 뉴욕 맨해튼과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며, 마트·식당·학교 등의 생활·교육 시설이 있어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 주 매장은 약 27평 규모로,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을 반영해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 픽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매장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장 내부에는 약 30석의 좌석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더불어 2월에는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Gwinnett County Buford)에 미국 7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는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명문 학교가 위치하는 등 좋은 학군으로 유명해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다. 신규 매장에서는 뿌링클, 뿌링클 샌드위치, 윙과 텐더로 구성된 콤보 메뉴 등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SSAP 3기' 수강생 모집
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뮤지션들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고자 'SSAP(SSMD ALBUM PRODUCING PROJECT) 3기'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SSAP는 음반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아티스트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신진 음악가들이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등 실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지난 기수 수료생 20여명은 현재 라디오와 다양한 음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1기 수료생 최마루는 2025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번 3기 수강생은 전자음악 전문가 키라라의 개별적인 코칭 및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음악 유통사 미러볼뮤직과 연계해 앨범 발매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데모 음원과 지원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창현 KT&G 문화공헌부 파트장은 “SSAP 프로그램은 유수의 아티스트 및 음반사와 연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역량 있는 음악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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