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스윗 제주' 디저트 특별관 마련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최지웅, 신현수, 설희 기자] 신라면세점이 제주점 4층에 '스윗 제주(Sweet Jeju)' 디저트 특별관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신라면세점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처음 선보이는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까지 총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형상화한 초콜릿인 현무초콜릿이 대표 제품으로, 제주를 형상화 한 비주얼과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최근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바솔트'도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제주 대표 미식 디저트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또한 종합 제주 식품 브랜드 '플러스제주'에서는 아침미소목장샌드와 감귤 로쉐 등 다채로운 제주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제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들의 대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며, 제주의 특색 있는 미식 상품을 고객들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어때, 중기부와 '올해의 펜션' 3곳 선정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TOP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중소벤처유통기업원과 함께 '올해의 펜션' 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TOPS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으로, 여기어때는 숙박 부문을 맡아 우수 펜션 발굴 및 마케팅 운영 등을 지원한다. TOP는 총 3단계로 진행됐으며, 이번 단계에서 최우수 업체 3곳을 최종 선정했다. ▲강릉 오리아뜰리에풀빌라펜션 ▲태안 오아텐풀빌라 ▲가평 스토리166풀빌라 3곳이다. 전문가 심사 및 고객 리뷰·평점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했다. 여기어때는 올해의 TOPS 펜션 3곳에 대한 마케팅 지원 차원에서 해당 숙소 전용 최대 5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추가 할인 쿠폰은 여기어때 일반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더 큰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쿠폰 지급과 체크인 기간은 내달 21일까지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 펜션 모두 훌륭한 숙소이지만, 그중에서도 최우수 펜션 3곳을 선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펜션 발굴을 통해 펜션 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연대 학부생 초청 'NS견학프로그램'
NS홈쇼핑이 미래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0일 판교 사옥에서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의 학부생 33명을 초청해 'NS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 유통 산업과 홈쇼핑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구조와 유통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실무 MD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홈쇼핑 산업의 변화 방향, 글로벌 소싱, K-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등에 대해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실제 방송이 송출되는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등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과정과 상품 기획 현장을 생생히 경험했다. 최성복 NS홈쇼핑 방송심의소비자보호팀 팀장은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홈쇼핑 산업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견학으로 유통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청년과 미래 인재를 위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타벅스, 제7차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7차 상생음료로 '안동 찐 사과'를 개발하고, 오는 12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이를 선뵌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스타벅스의 전문화된 음료개발 노하우를 발휘한 상생음료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상생음료로 선정된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를 활용해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타벅스 음료팀이 직접 개발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얼음이 갈린 블렌디드 형태의 아이스 음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 음료 두 종류로 개발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제7차 상생음료의 원부재료를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카페당 400잔씩, 총 6만잔 분량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판매 매장과 위치에 대한 정보는 동반위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새롭게 맺은 상생협약과 더불어 이번 제7차 상생음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점주분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해내겠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기부금 전달…취약계층 국내여행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관광공사,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하 밥상공동체)과 손잡고 사회 취약계층의 국내관광 여행지원을 위해 약 6500만원의 기부금을 밥상공동체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밥상공동체 하태화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를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로 구성된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모아졌고, 약 6500만원이 적립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누적금액을 밥상공동체에 기부했고 한국관광공사는 사회 취약계층 대상 국내 관광여행 프로그램 지원과 사업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숙박권, 카메라, 칠성사이다 제로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여성복 브랜드 겨울 판매량↑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사 대표 여성복 브랜드 보브, 스튜디오 톰보이, 일라일, 델라라나의 주요 겨울 제품 판매가 10월 말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여성복 보브(Voice of Voices)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스웨이드, 퍼, 무스탕 등 고가 아우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중 천연 스웨이드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린 싱글 재킷과 밍크 퍼와 니트를 결합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한 베스트(조끼)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다운 패딩 판매가 급증했다.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여성 다운 패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남성 라인은 4배(366%) 이상 증가했다. 니트웨어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일라일(ILAIL)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라일은 지난 2주간(10월 27일~11월 9일) 겨울 니트 매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매년 완판을 기록하는 캐시미어 100% 시리즈가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럭셔리한 분위기와 고급 소재가 강점인 델라라나(DELLA LANA)는 이번 시즌 선보인 '타임리스 캐시미어 컬렉션'이 인기를 끌며 같은 기간 아우터 매출이 46% 증가했다. 특히 매년 사랑받는 아이코닉 코트는 이번 시즌 스티치 포인트를 더해 출시됐으며, 카멜과 세피아 색상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CJ대한통운, '오픈체인 프로젝트' 국제표준 인증 획득
CJ대한통운이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주관하는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리눅스 재단의 주도로 시작된 활동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활용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기업에게 해당 인증을 지원한다. 이번 성과는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첫 사례로,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오픈소스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다.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기업 차원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지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드러날 수 있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라이선스 규정도 따른다. 이를 위반하면 법적 분쟁이나 기업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오픈소스 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이어가 물류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킴스클럽,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참여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수산회 주관으로 진행된 대축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국산 수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참여 업체에는 신규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주는 수산물 유통 분야의 통합 상생 모델이다. 킴스클럽은 이번 축제에서 직거래 기반으로 제조한 간편 수산물 6종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다. 판매 품목은 ▲자연별곡 완도전복미역국 ▲자연별곡 완도톳 전복내장죽 ▲완도 데친전복손질 ▲가시제로순살고등어 ▲두마리 그대로 제주통갈치 ▲국산손질 꽃게다. 특히 킴스클럽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된 유통 상생 상담회에서 구룡포소재 건오징어 생산업체 '울릉수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생산자와의 신규 판로 개척이라는 상생 결실을 맺었다. 이는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유통망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산물 거래선 상생에 앞장서겠다는 모습이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수산인의 신규 판로 개척에 함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샵, 식단관리 트렌드 겨냥 '그린·오렌지 푸드' 선봬
GS샵이 식단을 통해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그린(Green)과 오렌지(Orange) 푸드 상품을 선뵌다. 우선 오는 13일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홀베리 슈퍼그린 샐러드'를 론칭한다. 유기농 케일을 비롯해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등 녹색 채소를 열처리를 거치지 않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을 보존한 '그린 푸드' 상품이다. 케일의 폴리페놀과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등 녹색 채소 고유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물이나 주스에 타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오는 14일 저녁 8시 35분 '소유진쇼' 방송에서는 오렌지 푸드 상품인 '보넬드 당근주스'를 방송한다. 1000ml 한 병에 당근 약 16.7개(150g 기준)가 들어간 100% 착즙 주스로, 첨가물 없이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박종현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소비자들은 색만 보고도 영양소를 떠올릴 만큼 컬러푸드에 익숙하다"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컬러푸드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생활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GS샵이 6월 말 선보인 '돈시몬 토마토주스'와 7월 말 론칭한 ‘하이랜드 토마토주스'의 누적 주문액이 10월 말 기준 30억원을 돌파했다. 두 상품 모두 물, 설탕, 색소 등 첨가물이 없는 100% 토마토 착즙 주스로 마녀스프, 토마토 냉국수 등 토마토가 들어가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던킨, SK텔레콤과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SK텔레콤과 함께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던킨의 도넛·음료 등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구매 금액 1만6000원 한도로 최대 8000원까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던킨 매장을 방문해 결제 시 SKT 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하 T 멤버십 앱)의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타 행사 할인이나 쿠폰 등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일부 점포에서는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행사 점포는 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KT T 멤버십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SK텔레콤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던킨의 다양한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혜택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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