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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뱀피르 3분기 실적 견인차
이태웅 기자
2025.11.06 16:38:03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글로벌·다작 전략으로 성장 지속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넷마블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가 올해 8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5월 선보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꾸준한 성과를 이어간 덕분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신작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6960억원의 매출과 9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06억원으로 같은 기간 97.1% 증가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당초 증권가에선 넷마블이 올해 3분기 833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관측했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 올해 출시한 신작들의 성과를 꼽았다. 이 회사가 올해 8월 출시한 뱀피르가 국내 양대 앱마켓에서 흥행하는 동시에 5월 선보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외형 확대 성장에 성공했다. 여기에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같이 자체 IP 기반 신작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지급수수료율 감소에 따른 내실 확보까지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작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에는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글로벌)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글로벌) ▲MMORPG '솔: 인챈트'(국내)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글로벌)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글로벌) ▲협동액션게임 '이블베인'(글로벌) ▲수집형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글로벌)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 '프로젝트 옥토퍼스'(글로벌) 등 총 8종의 신작도 선보인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신작의 연이은 흥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 다수의 기대작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넷마블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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