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신현수 기자] 현대리바트가 올해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하고, 주택시장 위축에 따라 주요 프로젝트 수주가 줄어든 영향이다.
현대리바트는 올 3분기 3407억원의 매출과 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62.2% 감소한 금액이다.
실적 전반이 악화된 것은 국내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B2B(빌트인) 가구 수요 위축이 직접적인 요인이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 부담 이어지며 수익성 둔화폭을 키운 것도 한몫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B2C 사업 부문의 경우 제품군과 영업망 확대 등의 효과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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