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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실적 효자 해저케이블
이태웅 기자
2025.10.31 11:08:15
3분기 누적 매출 2조6268억, 역대 최대치…사업 역량 지속 강화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대한전선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해저케이블 사업이 효자 역할을 하면서다. 이 회사는 해저케이블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8550억원의 매출과 295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5% 늘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조6268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견조한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초고압 전력망 사업과 해저케이블 사업의 호조 덕분으로 풀이된다.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에 따른 해저케이블 매출 실현 등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수주 잔고도 크게 늘었다.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3조41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3분기 신규 수주 규모만 9130억원에 달할 만큼 대한전선의 주요 제품군 수주가 꾸준히 늘어난 영향이다. 실제 대한전선은 올해 3분기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098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2건(총 2200억원) 등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외 초고압 전력망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HVDC와 해저케이블 중심의 사업 고도화를 통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30일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 실적과 주요 성과 및 투자 활동 등을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IR에선 해저케이블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과를 알리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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