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주혜지 기자] 뉴욕증시에 메타발 기술주 충격으로 주요 빅테크가 급락한 가운데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31일 8시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88% 떨어진 10만7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2% 하락한 3775달러에, 리플(XRP)은 6.29% 하락한 2.43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의 급락은 미국증시에서 기술주 매도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실적을 발표한 메타가 실적 실망으로 11% 이상 폭락하자 나스닥이 1.57% 하락하는 등 미국의 대형 기술주가 대부분 급락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4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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