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LS전선,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 속도
이태웅 기자
2025.10.30 18:14:08
주주배정 방식 1575억원 유증…미국법인 그린링크 통한 투자 지속
LS전선이 동해 공장에서 생산된 해저케이블을 포설선에 선적하고 있는 모습. (제공=LS)

[딜사이트경제TV 이태웅 기자] LS전선이 모회사인 LS 등 주주를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LS전선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미국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에 활용할 방침이다.


LS전선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157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 예정인 신주는 보통주 178만459주다. 주당 발행가는 8만8500원으로 책정됐다.


LS전선의 지분 구성을 보면 모회사인 LS가 92.31%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3.3%는 구자은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와 LS전선 임원, 자사주 등 동일인 측 지분으로 구성됐고 나머지 4.39%는 기타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시설자금으로 활용한다. 구체적으로는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추진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LS전선이 2023년 설립한 미국 자회사 LS그린링크를 통해 구축하고 있는 공장으로 투자 규모는 6억8100만달러(약 9700억원)에 달한다.


LS전선 관계자는 "LS그린링크를 통해 투자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공장은 미국 내수 시설로만 활용하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ON AIR 설특집 마을을 걷다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Issue Today more
딜사이트TV 플러스 오픈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