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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주간거래, 11월 재개…복수 ATS 도입
최태호 기자
2025.09.24 17:00:34
금감원, 롤백시스템 등 투자자보호장치 마련
여의도 증권가. (출처=이미지투데이)

[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지난해 중단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재개된다. 당초 문제가 됐던 단일 ATS(대체거래소) 체제에서 벗어나는 걸 전제로 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향후 금감원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장치를 마련되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감독원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국내 투자자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2년부터 18개 증권사가 서비스를 운영했다.


다만 국내 증권사의 모든 주간거래 주문이 미국 ATS인 블루오션을 통해 체결되는 구조로 운영됐다. 지난해 8월 블루오션 거래체결시스템이 셧다운 됐는데, 당시 6333억원 규모의 주간거래 주문이 취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증권사들은 사고재발 가능성을 고려, 주간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서비스를 운영해온 증권사들은 블루오션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 사고원인을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과 향후 사고 재발 시 보상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 블루오션 외에 주간거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다른 ATS도 등장했다. 이에 따라 협회와 증권업계도 복수의 ATS 활용을 전제로 한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주간거래 재개와 관련해 국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충분한 안정장치가 마련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주간거래 재개 국내 증권사는 2개 이상의 미국 현지 브로커 및 ATS와 주문회선을 연결한다. 거래 오류장애 발생시 투자자 잔고 복구시간을 최소화하는 롤백 시스템도 도입한다. 증권사별 실거래 환경에서 모의 테스트를 이미 지난달부터 진행해, 신규 ATS와의 연결 안정성, 전환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편 금감원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대규모 전산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증권사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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