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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정비 수주전, 잇따른 잡음 우려
이규연 기자
2025.09.21 08:00:25
⑤송파한양2차 이어 성수1구역도…‘도시정비 수주 3위’ 도약 제동 걸리나
이 기사는 2025년 9월 19일 18시에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GS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그래프. (그래픽=딜사이트 오현영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이규연 기자]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호조를 보인 데 이어 서울 대형 사업 입찰에도 잇달아 도전하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구설에 오른 점이 우려된다는 지적 또한 나온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 입찰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업은 각각 6856억원, 2조1540억원 규모의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이달 4일 열린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GS건설은 단독 참여로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성수1지구 재개발 입찰의 경우 조합이 18일 대의원회를 열어 재입찰을 결정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GS건설이 이전부터 성수1지구에 눈독을 들여왔던 만큼 재입찰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GS건설은 올해 주택사업 강화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8월 신규 수주액은 4조1522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액(3조1097억원)을 넘어섰다. 송파한양2차와 성수1구역까지 확보할 경우 포스코이앤씨(5조302억원)를 넘어 업계 3위 도약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송파한양2차 재건축과 성수1지구 재개발 입찰과 관련해 GS건설이 잇단 개별 홍보 의혹에 휩싸인 점은 부담으로 꼽힌다. 상황에 따라 양쪽 모두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의 경우 경쟁사로 꼽히던 HDC현대산업개발이 GS건설의 조합원 개별 접촉을 문제 삼아 입찰에 불참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입찰 전 GS건설 관계자들이 일부 조합원과 식사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식사비는 각자 부담했으나,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은 건설사 임직원이나 용역업체 직원의 개별 홍보를 금지하고 있어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송파구청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성수1지구 재개발의 경우에도 GS건설의 단독 참여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조합이 재입찰을 결정했다. 잠재적 경쟁사였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조합에 공문을 보내 GS건설 제재를 요구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성수1지구 조합은 새 입찰 지침을 마련해 다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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