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김지헌 기자] 금융위원회가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의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용한 해외증권사 고객 대상 국내주식 거래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지난 4월에는 하나증권이 국내 최초로 통합계좌 서비스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외국인 통합계좌는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향후 외국인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현지 증권사의 외국인 통합계좌를 통해 손쉽게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다수 펀드를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거래비용이 대폭 감소하고, 외국인 개인·중소 기관투자자는 글로벌 증권사를 통해 손쉽게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에 대해서는 '증권 담보대출 대환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증권 담보대출 대환대출 서비스는 증권 담보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새로운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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