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월가 새벽배송
매주 월~금 6:00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배종찬의 빅딜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메리츠증권, AWS와 차세대 AI 금융 플랫폼 구축 나선다
박세현 기자
2025.09.05 10:49:47
생성형 AI·클라우드 전환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 강화
하이메 발레스 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부사장(왼쪽)과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4일(목)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메리츠증권)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메리츠증권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았다.


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와 하이메 발레스(Jaime Valles) 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부사장은 전날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및 기존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략적 협업은 지난 6월 AWS와 차세대 AI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해 맺은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이다.


이날 장 대표와 하이메 발레스 부사장은 안정성·확장성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메리츠증권은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Gen AI Innovation Center)와 협력해 주식 종목 선별, 대화형 챗봇(Chat Bot)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는 AWS가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AI 특화 조직이다. 메리츠증권은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 지원과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이와 더불어 기존에 사용하던 IT 시스템을 AWS의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정밀 진단을 진행하고, 금융권 제도와 환경에 최적화된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단계별 전환 방안을 마련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장원재 대표는 “최신 AI 기술의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확보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선도적인 글로벌 디지털 증권사로서 주주와 고객 모두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_2608

ON AIR 월가 새벽배송

KB금융지주_2608
Issue Today more
KB금융지주_2608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