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을대전 '고래잇 페스타' 나흘간 진행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신현수, 최민지 기자] 이마트가 오는 4일부터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가을 할인 대작전' 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국내산 참다랑어 80톤을 비축해 전국 점포에서 240g짜리 참다랑어를 정상가 대비 1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가을 햇꽃게(100g·국내산)는 4~5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60% 할인한 788원 ▲햇사과(3입~8입) 8900원 ▲알찬란 30구(대란)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80원에 판매한다. 암소한우 등심 1+등급(1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64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6~7일에는 수입 삼겹살(100g·890원)과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kg·9900원)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뵌다. 또 샤인머스켓(1.5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1만1940원, 옛날탕수육(팩), 안유성 광주옥 들기름 메밀면(262g), 누텔라비스킷(312g) 등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 주요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전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반값 행사와 골라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고래잇 페스타와 더불어 이마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해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 6종을 선뵌다. 한식 뿐 아니라 샌드위치, 중식 등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됐다.
◆롯데마트, 외국인 고객 겨냥 'Mr. 김빠삭 3종' 출시
롯데마트가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오는 4일 'Mr. 김빠삭 3종(오리지널·사워크림·파프리카)'을 새롭게 출시해 단독으로 선뵌다. Mr. 김빠삭(각 20g)은 개당 4990원에 판매하며, 이달 17일까지 '2+1(투플러스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Mr. 김빠삭은 일반 김보다 약 20% 두꺼운 김을 튀겨 제작해 식감이 매우 바삭하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이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시중 김 스낵 용량 대비 절반가량 줄인 20g 소용량으로 제작했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올해 5월 태국 현지를 방문해 튀김 공정에 특화된 제조업체와 협업했다. 추가로 롯데마트는 4일 '바다원 김스낵 3종(각 25g)'도 신규 출시해 각 3990원에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K뷰티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마트 H&B 매장 롭스플러스에서는 4~17일 동안 바노바기, VT, 메디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9월말까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영종도점 등 10여개 점포에 외국어가 병기된 안내문을 게시하고, 주요 인기 상품에는 'Best Pick' 홍보물을 부착해 해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免, '다국어 통역 데스크' 운영 시작
신세계면세점이 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의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도입하고 '다국어 통역 데스크'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명동점 10층 안내데스크(디올 매장 인근)에 설치돼 있다. 이번 신규 도입한 통번역 기기는 대화형 AI 엔진을 기반으로, 최대 38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이 각자의 모국어로 대화하면서도 즉각적인 통역이 제공돼 원활하고 정확한 안내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원 언어에는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를 비롯해 아랍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38개국 언어가 포함된다. 앞서 이러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했다. 신관(디 에스테이트) 1층 라운지에 투명 디스플레이형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해 반복 문의에 따른 대기 시간을 줄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지속 도입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그재그, 'FW 신상 드롭'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오는 15일까지 1차(2~7일)와 2차(8~15일)로 나눠 'FW 신상 드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리얼코코, 매니크, 더롯 등 인기 쇼핑몰은 물론, 미쏘, 클라비스, 제너럴아이디어, 클리오, 라피타 등 패션·뷰티·라이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FW 신상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할인 코너도 다양하다. 올해 가을 시즌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신상 특가가 대표적이다. 미쏘의 가을 신상품 '턱변형 랩 블라우스'는 36%, 모어렌의 인기 상품 '벤티즈 스트링 블라우스'는 62%, 메니크의 스테디셀러 '바스미 핀턱 와이드 슬랙스'는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지그재그 단독 오픈 상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는 프리오더 코너도 운영한다.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매일 무제한 참여 가능한 77% 쿠폰 드롭과 당첨 시 최대 5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릴레이 포인트 드롭을 운영한다. 매일 저녁 6시에는 0원에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신상 0원 특가'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외 신상 베스트 리뷰어 이벤트를 통해 우수 리뷰 작성자 10명에게 5만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대상그룹, '청춘의 밥 프로젝트' 지원 식당 50호점 달성
대상그룹이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가 누적 지원 식당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대상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학가 주변 식당들의 내·외부 환경 개선 및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식당은 ▲이화여대 산타비 ▲한국외대 서울치즈피자 ▲고려대 히포크라테스 스프 ▲전남대 천지연삼겹살 ▲우송대 돈하우스 ▲경북대 돈가스반상&돈국수 ▲부경대 마을회관 등 7곳으로,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비용이 지원됐다. 이번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는 대상 대학생봉사단 8기 단원 49명이 7개조로 참여했다. 경영학과 학생들은 상권 분석과 경영 전략을, 조리학과·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메뉴 개발과 식단 컨설팅을, 건축학과·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공간 재배치와 디자인 개선을, 미디어홍보학과 학생들은 영상 제작 및 콘텐츠 홍보를 맡는 등 각자 전공을 살려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했다. 여기에 대상건설과 인테리어 업체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매장 설계 및 디자인, 운영 컨설팅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에게도 현업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며 실무 역량을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가을학기 개강 시즌에 맞춰 교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일본 신규 만두공장 가동 시작
CJ제일제당이 일본 치바현(県) 키사라즈시(市)에 지은 신규 만두 공장이 완공돼 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치바 공장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설한 일본 현지 생산시설로, 1000억원가량 투입해 연면적 약 8200㎡ 규모로 건설했다. CJ제일제당은 치바 공장을 통해 '비비고 만두'를 생산하고, 일본 전역에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보다 효율적인 원재료 조달과 제품 공급 등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해 일본 사업 대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본의 냉동만두 시장이 비비교 만두와 유사한 교자 형태 만두의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는 점에서 사업 성장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부회장과 그레고리 옙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치바현 및 키사라즈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CJ제일제당은 일본 이토추상사의 식품부문과 사업 협약을 맺었다. 강 부회장은 "치바 공장은 일본사업에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영토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오츠카 탄산수 '라인바싸', 무라벨 라인업 확대
동아오츠카가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 레몬과 자몽 맛을 무라벨(Label-free)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라인바싸는 지난해 4월 플레인을 시작으로 이번에 레몬과 자몽까지 무라벨 제품으로 확대 출시하며 총 3종이 무라벨로 전환됐다. 무라벨 제품은 페트병 겉면의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이번 라인바싸 무라벨 도입으로 연간 약 4330kg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출시해 1년간 약 1만7560kg의 비닐 폐기물 절감, 3만1784kg의 탄소 배출 저감, 30년생 소나무 4948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무라벨 라인바싸 레몬과 자몽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라인바싸 무라벨 출시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보일러 구독 상품' 합리적 가격에 출시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구독 상품을 출시한다. 월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상 A/S와 연 1회 보일러전문가 '나비엔 파트너'의 케어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구독 기간은 6년 또는 8년 중 선택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나비엔 하우스' 혹은 유선전화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구독 모델은 총 3종으로, 나비엔 콘덴싱 ON AI 'NCB753', 'NCB553'과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354'다. 특히,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보일러로, 온수레디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 겸 경동C&S 대표이사는 "경동나비엔은 구독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에 최적화된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통해 사계절 가전 보일러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더 나은 온수라이프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2023년 환기청정기 렌탈과 케어서비스를 출시한 후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정기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생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왔다. 올해는 이를 구독으로 전환하고 구독 기간을 다양화하며 보일러, 숙면매트, 주방기기 등으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2025 추석 선물세트' 판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약 한 달여 앞두고 2025 조선호텔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공식 온라인몰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 SSG닷컴 등의 온라인 몰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8개점에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해당 기간동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공식 온라인몰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판매 기간은 공식 온라인 몰은 이달 21일까지, 백화점 매장에서는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미식부터 라이프스타일, 호텔 상품권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셰프와 호텔리어가 엄선한 총 90여종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10만원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포장으로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의 품격과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한 상품을 비롯해 100여종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조선호텔과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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