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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올해 '중대재해 0명' 목표
이규연 기자
2025.08.29 08:00:25
2023년 11월부터 안전 콘트롤타워 수행…지난해 사망자 2명
이 기사는 2025년 8월 28일 17시분에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CSO가 2024년 8월 12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한화 건설부문)

[딜사이트경제TV 이규연 기자]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2025년을 ‘안전사고 사망자 0명’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사망사고가 이어졌지만, 올해 들어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2022년 1월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총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건설사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23년에는 4명이 사망해, 2022년(1명)보다 상황이 악화됐다. 김 CSO가 같은 해 11월 임명된 배경도 이러한 위기감과 무관치 않다.


김 CSO는 1968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한화건설(2022년 말 한화에 합병)에 입사한 뒤 한화 거제리조트 신축 현장소장, 건축사업본부 검축지원담당 상무보, 영종도인스파이어 PD 상무보‧상무 등을 역임했다.


그는 CSO가 되면서 한화 건설부문의 안전보건 리더십 및 콘트롤타워가 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국내외 건설현장의 안전제도 및 계획을 수립하고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는 역할이다.

김 CSO가 임명된 뒤 한화 건설부문은 일일 안전회의 제도를 신설하면서 사전 위험성평가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부터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 모바일 앱을 운영하면서 근로자가 재해예방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안전점검 역시 2024년 한 해 동안 전체 238회 실시해 미흡사항 4000여건을 개선조치했다.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2023년까지는 안전점검 횟수가 포함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발전된 부분이다.


실제로 한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사 재해자(글로벌 부문 포함) 수는 2023년 458명에서 272명으로 줄었다. 그럼에도 한화 건설부문에서 2024년 안전사고 사망자 2명이 발생한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


2024년 4월 청주시 포레나 청주매봉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낙하물에 하청업체 노동자가 맞아 사망한 것이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대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토사에 매몰된 하청헙체 노동자가 사망했다.


이에 대응해 김 CSO는 올해 목표를 '중대재해 0건‘으로 잡고 인공지능(AI) CCTV 도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실제로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현재까지는 중대재해 사망자 0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을 기반으로 근로자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위험작업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AI CCTV를 2026년 전사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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