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Site Map
출발! 딜사이트
매주 월~금 07:00
증시 프라임타임
매주 월~금 10:00
머니무브
매주 월~금 낮 12시
작전타임 60분
매주 월~금 13:00
기간 설정
딜사이트S App 출시
강민훈 상무, 나무증권 개편·AI 서비스로 디지털 ‘강화’
박세현 기자
2025.08.20 07:30:21
보유 자산·시장 흐름 한눈에…맞춤형 정보로 ‘개인화 투자 파트너’ 목표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9일 6시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NH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나무증권’의 홈 화면 개편과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출시를 앞세워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 자산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곧바로 투자로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고객별 투자 성향과 관심 종목에 기반한 정보 추천을 통해 ‘개인화된 투자 파트너’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그 중심엔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상무)가 있다. 1972년생인 강민훈 대표는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했다. NH투자증권에서 재무관리부장, 경영관리부장, 인사부장, 고객지원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디지털사업부 수장을 맡았다.

그는 올해 디지털사업부를 이끌며 투자 콘텐츠와 전략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미디어데이에서 “정보 격차가 수익의 격차를 만드는 시대에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디지털사업부는 이달 중 MTS ‘나무증권’의 홈 화면 개편을 앞두고 있다. 보유 자산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곧바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무증권에는 자산분석(월간나무, 내배당, 자산진단, 소득·세금 조회, 투자성과 리포트)과 절세 전략(통합연금, ISA),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금현물, ELS, 발행어음, RP, CMA, 펀드, 로보어카운트) 기능이 집약돼 있다. 국내외 리테일 투자자를 위한 현지 뉴스·분석 플랫폼 ‘콘텐프’ 연동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강 대표는 여기에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더해 투자 경험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AI 스타트업 ‘프로젝트 플루토(Project Pluto)’와 손잡고 AI 투자 에이전트 ‘터미널 엑스(Terminal X)’를 도입했다. 터미널 엑스는 월가 기관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프라이빗·대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천 건의 리서치, SEC 공시, 뉴스, 커뮤니티를 분석해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9월에는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강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과 SNS를 번거롭게 검색할 필요 없이, 개인별 관심 종목과 투자 성향에 기반한 맞춤형 정보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나무만 사용해도 ‘내 관심사에 대한 정보는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AI가 고객의 투자 스타일과 취향을 깊이 이해해, 인간 재무상담사처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과 제안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이러한 AI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의 장기 전략에 맞춘 포트폴리오 관리와 의사결정 지원까지 아우르는 ‘개인화된 투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리은행_2604

ON AIR 주식포차

DL_2604
Issue Today more
DL_2604
인기 VOD
인기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