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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Q 순익 1374억 전년比 23.6%↑..역대 최대
김나영 기자
2025.05.07 09:54:23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도 32.8%로 최대
제공=카카오뱅크

[딜사이트경제TV 김나영 기자]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374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트래픽 확대를 이어가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투자금융자산수익 등의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784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이자수익은 60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28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9% 대폭 증가했다. 이는 전체 영업수익 중 35.9% 차지한다. 비이자수익 중 수수료 이익은 7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8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기반 및 차별적인 수신 성장으로 영업이익의 높은 성장을 시현했다. 올 1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8.54%로 전년말 대비 1.62%p(포인트) 상승했고, ROA(총자산수익률)는 0.85%로 전년 말 대비 0.12%p 개선됐다. 

올 1분기 고객수는 2545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57만명이 신규 유입됐다. 중장년층에 대한 침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40대는 전년동기 70%에서 올 1분기 75%로 확대했고 50대는 47%에서 55%, 60대는 13%에서 17%로 확대했다. 


이에 올 1분기 말 수신잔액도 전년동기 대비 14% 늘어난 6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권 대비 저원가성 예금비중 격차를 유지하며 경쟁력 있는 조달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권 전체의 저원가성 예금 비중은 38.6%인 반면에 카카오뱅크는 60.8%를 기록하고 있다. 올 1분기 카카오뱅크의 자금 조달 비용률은 2.12%를 기록했다.


모임통장 유저 수와 잔액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요구불 잔액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모임통장 유저 수는 올 1분기 1180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이에 모임통장잔액은 9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요구불 내 잔액 비중은 26.2%로 2.1%p 증가했다. 


수신 성장에 따라 올 1분기 말 투자금융자산 잔액은 21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에 투자금융손익은 1648억원으로 40.85%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여신잔액 또한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올 1분기 말 여신 잔액은 44조 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개인사업자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올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09%로 시장 금리 변화와 자산부채 비율 축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6%p, 전년동기 대비 0.72%p 하락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60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3월에는 서민금융지원강화 방안에 발맞춰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햇살론뱅크'를 추가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햇살론15', '햇살론뱅크'를 모두 취급하고 있다. 


연체율은 자산증가 및 보증부 상품의 연체 잔액 감소로 전분기 대비 0.01%p 개선된 0.51%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51%로 전분기 대비 0.04%p 증가했다. 대손비용률은 전분기 추가충당금 영향이 소멸돼 0.57%를 기록했으며 대손충당금전입액은 618억원이다. 


대손충당금잔액은 51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87% 늘었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26%로 3%p 낮아졌다.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인 제휴사 확대에 따라 1분기 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제휴사 수는 1금융 54개, 2금융 9개로 총 63개다. 전년동기 대비 30개가 늘어났다. 실행금액 1조15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세를 실현했다. 지난 4월에도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를 출시해 상품 라인업 확대로 플랫폼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판매관리비는 12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특히 이 중 올 1분기 광고선전비가 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6% 증가했다. CIR(영업이익경비율)은 올 1분기 33.8%로 집계돼 전년 말 대비 2.6% 감소하며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압도적인 고객 트래픽을 토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전 부문의 고른 균형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첫 번째로 선택받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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