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억4500만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김현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총 2억4500만달러 규모(한화 약 3515억원) 규모의 그린본드(Green Bond)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채권으로 이번에 대우건설이 발행한 그린본드는 글로벌 투자자 대상으로 해 외화로 발행됐다. 이번 그린본드는 미즈호 증권 아시아가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당초 1억달려 규모로 모집을 시작했지만, 글로벌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신뢰 속에 최종 발행 규모는 2억4500만달러로 확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지속가능 수자원 및 수처리 관리 ▲친환경 교통수단 ▲순환경제 및 친환경 상품, 생산기술 및 프로세스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3년이다.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교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과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등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각사의 스마트 주거 상품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삼성물산의 홈플래닛 홈닉, SK에코플랜트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솔루션인 '피클(PICKLE)' 등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주거 솔루션에 대한 기술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해외수주액 1400억달러…'해외건설의 탑' 수상
현대건설은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열린 '해외건설 1조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에서 독보적인 해외 수주 실적을 인정받아 '해외건설의 탑(金)'과 함께 상징적인 해외 프로젝트에 헌정되는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최다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주요 건설사 CEO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념식에서 60여개국 85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총 1462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한우 대표가 '해외건설의 탑(金)'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 누적 금액은 대한민국 전체 해외 수주 누적액의 14.5%에 해당한다.
◆반도건설, 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건설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수상기업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한 반도기술공모전은 반도건설이 2023년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기술 개발 자본 및 여건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전 참여 대상은 시공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건설, 스마트안전, 건설시공·공정·품질 부문에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스마트건설 부문에 공모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마찬가지로 스마트건설 부문의 라스트마일과 한광정보통신의 공모작이 수상했다.
◆롯데건설, 2025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개최
롯데건설은 3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파트너사 92개사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 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제공된다. 최우수 파트너사 9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80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 등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에는 시공, 안전, C/S 등 기존 3개의 우수 파트너사 선정 분야에 품질 분야를 추가해 총 4개의 분야에서 92개사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감면, 계약기회 확대, 무이자 대여금 및 동반성장 펀드 자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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