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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구내식당 인기↑…현대그린푸드 실적 ‘Up'
신현수 기자
2025.02.07 17:02:30
매출‧영업익 1년 새 각각 24.3%, 49.1% 증가…4분기 일회성 비용에 수익 악화
단위: 억원. / 정리=신현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신현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급식사업 호조 덕에 실적을 대폭 개선했다. 다만 4분기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선반영 한 탓에 영업손실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2조2704억원의 매출과 9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은 49.1%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 역시 351억원에서 745억원으로 89.3%나 급증했다.


실적 전반이 이처럼 개선된 것은 경기침체 혹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자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선택지인 구내식당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난 결과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의 설문조사만 봐도 직장인의 76.7%가 "구내식당은 직원 복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답했다. 즉 구내식당을 찾는 식수가 늘어난 것이 현대그린푸드의 호실적의 배경이 됐던 셈이다.


이런 가운데 해외 급식 수요가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한몫 거들었다.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해외 급식 매출액은 1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동에서 677억원의 매출을 올려 가장 많았고, 뒤이어 ▲멕시코 322억원 ▲중국 209억원 ▲미국 1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도 같은 기간 19억원에서 53억원으로 178.6%나 급증했다. 이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이 회계상 반영된 영향이다. 앞서 대법원 지난해 12월, 명절과 정기 상여금의 경우 '지급일 기준 재직자에게 준다'는 조건이 붙어 있으면 모두 통상임금으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사업 호조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매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 반영으로 4분기 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일회성 비용이라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의 실적이 급증한 배경에는 지난해 인적분할로 인해 실적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계한 기저효과도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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