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SKC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SKC의 유리기판이 엔비디아에 공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C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 대비 1만8000원(13.29%) 오른 15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의 주가 강세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SK그룹 부스를 찾은 최태원 회장이 부스 내에 전시된 SKC의 유리기판 모형을 들어올리며 “방금 팔고 왔다”고 말한 영향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SK그룹의 부스를 찾기 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고 밝혔다.
유리기판은 현재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AI(인공지능) 서버의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C는 세계 최초로 반도체 유리기판 상업화 기업으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로부터 생산 보조금과 R&D(연구개발) 보조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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